원주 입석사 석탑

2011년 10월 20일,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산1,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9호


클클클
나도 탑이오

담양 객사리 석당간

2012년 1월 24일,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45, 보물 제505호개중 아직도 절이 남아 있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대개 당간지주는 황량한 데에외따로이서 있다.여기 큰 절이 있었노라고어떤 때는 이름도 모르는 큰 절이 있었노라고사랑도 명예도 깃발도 남김없이.담양 객사리 당간지주도 그러하여 근처에 백제계 석탑도 우뚝 서 있건만, 여기 서 있... » 내용보기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중2 소년과 소녀는 친구가 되었다.서로 좋아하는 이성에 대한 고민을 나눌 정도로.소년은 천식으로 아들을 옥죄는 엄마와 휴대폰 요금 7만원 나왔다고 뺨 때렸다가 사과하면서 사과하는 자신을 대단하다고 여기는 아빠를 두었고,소녀는 철학과 나온 엄마와 재혼한 새아빠를 두었다. 그렇게 평범한, 소년 소녀의 대 가정 학교 돌파 우정담 정도로 가다가중3 여... » 내용보기

순창 남계리 석장승

2012년 1월 24일,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966-7, 중요민속문화재 제102호아랫 입술이 두꺼워서 같이 간 아들놈은 메롱 하고 있다고 한다.목에 삼도도 굵게 있고, 백호도 동그랗게 새겨서 부처를 흉내내긴 했는데,얼굴이 워낙 커서 2등신이고 표정에 위엄은커녕 익살이 넘쳐서 부처스럽진 않다.광대뼈 두 군데가 도드라지고볼에도 연지곤지 ... » 내용보기

그 아이는 히르벨이었다

히르벨은 이른바 지적장애아이다. 독일 어느 도시 변두리 시립 아동 보호소에서 산다.아빠는 본 적도 없고, 엄마는 아주 가끔 히르벨을 만나러 올 뿐이다.두어 번 위탁가정에서 쫓겨났다.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힘들고, 극심한 두통에 시달린다.그러나, 천사의 목소리를 가져서 그의 노래에 사람들은 감동한다.다들 싫어하지만, 풋내기 선생 하나가 히르벨에게... » 내용보기